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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선 케어 키워드는 ‘진정’, ‘보습’, ‘안티폴루션’유기농 알로에베라, 병풀추출물 등 진정·보습 성분 및 스킨케어 기능 담아 선보여
  • 최지유 기자
  • 승인 2019.04.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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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로마티카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50 / PA++++’, 미샤 ‘시카딘 센텔라 선케어 라인’, 토피크렘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SPF50+’,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잇츠스킨의 ‘더스트 디펜스 선 프로텍터’

[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올봄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선케어 제품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진정 효과다. SPF50 및 PA+++ 수준 이상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능력은 기본으로 자극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보습을 돕는 성분을 더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피부가 더 민감해지고 지쳤다고 느끼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와 무관하지 않다.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 데일리 케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일반 스킨케어 제품 못지않게 자극도와 피부 케어 효과를 살피는 경우도 많아졌다.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황슬기 매니저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차단지수만 따지기보다는 성분, 진정효과까지 따져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며 “그만큼 각 브랜드에서도 진정과 보습 효과는 더하고 자극은 줄인 자외선 차단제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진정·보습 돕는 성분 강화한 자외선 차단제 다양 … 스킨케어 효과 더한 제품도 눈길

아로마티카의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50 / PA++++’은 정제수 대신 진정에 좋은 유기농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을 돕는 실리콘 프리 비건 선크림이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 성분인 논나노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해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반사한다.

미샤의 ‘시카딘 센텔라 선케어 라인’은 제주 용암해수에서 저온숙성해 진정과 보습을 돕는 병풀추출물 및 칼라민에 자연유래 클로렐라를 입힌 그린 칼라민 성분을 담았다. 수분 베이스의 물스틱을 비롯해 스틱, 로션, 스프레이 등 전 품목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매일 쓰는 자외선 차단제의 특징을 고려하고 보습 효과를 더 강화해 아예 스킨 케어 기능을 더한 경우도 있다.

토피크렘에서 출시한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SPF50+’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24시간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력까지 제공하는 선 보습제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 담은 제품도 다양

그런가 하면 유해환경 속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진정 효과에 더해 미세먼지 흡착 감소 기능을 더한 ‘안티폴루션’ 선케어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아이오페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은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와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를 적용해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비타민 D 부스터가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잇츠스킨의 ‘더스트 디펜스 선 프로텍터’ 역시 자외선 차단에 더해 미세먼지 차단을 돕는다.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는 편백잎추출물(피톤치드효과)도 포함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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