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햇살이 반가운 계절이 왔다. 따뜻해진 기온에 바깥 나들이가 잦아지는 만큼 피부방어에도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습격까지 대비해야 한다면 자외선은 물론이고 피부장벽 보호까지 더욱 철저한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봄철 스킨케어 기초템을 찾다보니 덧발라야 하는 것이 문제였다.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각각의 기능이 연결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만 한다. 때문에 기자는 얇고 밀착감이 높으면서도 흡수력이 좋은 앰플과 에센스를 봄철 스킨케어템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겨우내내 사용했던 영양감 우선의 제품들과는 달리 다음 단계 시에도 밀림 없이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려면 먼저 제형부터 살펴야 한다. 때맞춰 ‘피부유산균’을 핵심 원료로 피부 바탕을 개선하는 브랜드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더뷰티풀 팩터의 모든 제품에는 피부유사구조인 특허받은 프랑스 프로바이오틱과 세라마이드, 콜라겐으로 구성된 피부유산균리포좀을 사용하고 있다. 결, 톤, 보습, 탄력 등 피부 컨디션이 고민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펌핑시마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진공용기에 캡슐로된 프리바이오틱을 육안으로 확인하며 바를 수 있으며 흡수 또한 빠르다.

얇고 화사해지는 옷차림처럼 피부에게도 봄 단장이 필요하다. 봄봄스러운 피부 톤과 결을 유지하려면 기초부터 새 옷을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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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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