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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공모15년째 여성 이용 시설 공간 리모델링 지원‧‧‧3월 29일까지 지원 서류 접수, 5월 선정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9.03.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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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여성 이용 시설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 기간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배동현)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관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은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교육장, 상담실, 휴게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간 리모델링과 더불어 가구, 냉ž난방기, 스크린 빔, 음향기기 도입 등 기관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총 10개 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째를 맞이한 ‘공간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전국의 196개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이 탈바꿈되었다. 개선 후 이용자와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약 98%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사무실, 공간이 부족해 창고처럼 사용하던 상담실, 낡은 화장실 등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여성’과 ‘건축’에 대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공간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사후관리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어 시설의 서류와 집기류들을 쾌적하게 정리하고,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정리수납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예산지원으로 새단장한 경남 이주여성인권센터 집단상담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1982년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회 구현을 목표로 취약 계층 여성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공간문화개선사업’과 ‘공간활용프로그램지원사업’, ‘정리수납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간 개선이 단순 시설 개선의 개념에 국한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여성들의 긍정적인 삶의 변화와 이후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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