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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소기업 수출 1146억 달러 역대 최대…화장품 호조K-뷰티 인기에 신흥국 수출 증가하며 2010년 대비 11.7배 성장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9.0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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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018년 중소기업 수출은 2년 연속 1,0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역대 최대 수출액으로 전년대비 8.0% 증가한 1,146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

2018년 중소기업 수출은 2015년 이후 3년 연속 증가폭을 확대하며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17년~18년)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 총 수출액 중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화장품 등 주력 품목 호조세로 전년대비 0.4%p 상승한 18.9%를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 규모는 2010년 대비 11.7배, 전년 대비 1.3배 확대되었다. 수출기업수 역시 전년대비 2,215개(2.4%) 증가한 94,589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 분석을 살펴보면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의 수출비중이 32.1%를 차지하였으며 10대 품목 중 9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다. 이중 화장품을 포함한 5개 품목이 두 자릿수 수치로 증가하였다.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 한류 영향, 중국(39억 달러, 23.3%), 베트남(14억 달러, 16.8%) 등 주요국 수출 호조 등으로 화장품·의약품·패션의류 등 유망소비재 수출이 6.9% 증가하였다.

 

특히 화장품은 K-뷰티에 대한 관심 증대로 최대 시장인 중국, 미국 등 주요국과 러시아 등 신흥국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수출 규모는 2010년 대비 11.7배, 전년 대비 1.3배 확대되며 2위 품목인 자동차부품과의 격차가 크게 축소되기도 하였다.

 

 

주력 및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한 중소기업 수출 동향은 2018년 중소 수출 상위 10대 국가 중 5개 국가(중국, 미국, 인도, 태국, 멕시코)에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하였다. 특히 미·중 통상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중, 대미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하였다.

 

또한 기존 주력시장인 중국과 미국, 일본 및 멕시코, 대만, 태국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출 호조세를 나타내며 국가별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멕시코는 2015년에 처음 10대 국가로 진입하며 중소 수출 신흥국가로 부상하였으며 상위 10대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중소기업 수출이 2년 연속 성장세(‘17년 6.6%, 18년 8.0%)를 이어가는 것은 보호무역 확산 등 쉽지 않은 글로벌 수출환경 하에서도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언급하고 “지방 수출지원센터를 활용,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 요인과 애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19년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지원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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