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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공격당하지 않습니다가치플러스 홍지연 이사
  • 윤선영 기자
  • 승인 2018.1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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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BPH 자체 브랜드로 해외시장 수출에 집중

‘함께'와 '가치(Value)'의 ‘더 좋은 부가가치로 모두 함께 누리자’는 뜻을 지닌 사명으로 2010년 9월에 설립된 가치플러스는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 제품, 의료기기, 화학제품, 포장재 등을 수출하고 있다. 연 평균 1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알리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가치플러스에서는 “지난 15년간 꾸준히 국내 피부과를 비롯해 에스테틱샵에 공급하던 화장품을 전문 브랜드 BPH로 출시하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가치플러스에서 화장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홍지연 이사는 이야기 했다. 가치플러스의 화장품은 병원용 브랜드로 공급되기도 하며 해외 에스테틱샵 위주로 동남아를 비롯해 태국, 미얀마, 베트남, 미국 등에 진출하며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K-뷰티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에스테틱과 피부과 등을 거치면서 약 25년간 피부미용과 관련된 일을 해온 홍지연 이사는 숙대에서 향장미용 대학원 과정까지 마치며 이론과 학습에도 적극적인 피부미용인이기도 하다.

홍 이사는 ‘피부는 인격이다’라는 슬로건을 강조한다. 피부를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판단하며 피부의 항상성을 중요시 하고 있다. 홍 이사는 대다수의 피부문제는 피부의 항상성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다는 결론을 얻어 문제성 피부를 빠르게 해결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던 중 사해소금의 우수한 효능을 알게 되고 사해소금을 화장품에 접목, 수천 번의 테스트 끝에 사해소금을 주원료로하는 제품 양산에 성공한 공장과 협력하여 제품을 생산, 유통, 판매하고 있다.

사해소금은 일반 바닷물의 10배가 넘는 광물질과 칼슘, 마그네슘, 브롬 등 30여 가지의 각종 무기물이 녹아 있어 체내의 삼투압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염작용을 돕는다. 그러나 사해에서 채취한 사해소금은 타 제품과 융화되지 않고 물로 변하는 성질 때문에 화장품으로 만들어내기가 매우 까다롭고 효과도 거두기 어렵다. 그러나 가치플러스는 효능과 제형 또한 완벽하여 사해 성분이 피부 흡수에 용이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재구매로 이어지는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제조되어 판매하므로 유통 경로를 줄여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구매,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중간유통이 없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 이사는 ‘피부는 인격이며 이것이 곧 내장의 거울이라며 기본에 충실하기’를 당부한다. 성공적인 스킨케어에는 좋은 제품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로 상생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로 남고 싶어

BPH 하이드로 콤플렉스 수딩 아쿠아젤도 가치플러스를 대표하는 상품이다. 천연 성분을 독특한 물방울 제형으로 유화하여 피부 진정과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기능이 뛰어나다. 다양한 피부 타입과 어떤 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완벽한 조화로 피부에 적절한 수분 유지를 통해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가치플러스는 이 제품을 국내 유명 피부과를 비롯해 대형 에스테틱샵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태국에서 열린 뷰티 박람회에 대대적인 런칭 행사를 열고 태국 현지에서의 반응이 높아 수출 규모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홍지연 이사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에스테틱 업계 종사자들에게 그들은 진정한 애국자이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뷰티종사자들이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가치플러스가 기업의 이윤 추구보다 좋은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저렴하게 공급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로 남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치플러스는 인지도와 제품 우수력을 인정받은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발판으로 러시아와 유럽 시장 진출까지 준비 중에 있다.

“국내외 화장품 업계가 급격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가치플러스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소수가 좋아하는 제품이 아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많이 발굴하고 여러 공급망을 통해 안전하고 저렴하게 우수한 한국의 화장품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가치플러스의 BPH 제품 포장은 화가 김영식님과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친근감 있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림들이 눈길을끈다. 각 제품마다 어울리는 그림과 메시지가 별도로 씌여 있는데 선크림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공격 당하지 않습니다. ” 이것이야말로 가치플러스가 지향하는 공격 당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한 마음인 것만 같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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