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는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2018 K뷰티 엑스포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하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뷰렌코리아의 특허 성분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접목한 ‘미라클톡스’ 브랜드와 ‘셀스토리’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국내 피부숍 원장님들은 물론이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라클톡스의 경우 TV 홈쇼핑을 통해 단기간에 270억 매출을 돌파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관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신개념 물리적 안티에이징 브랜드이다. 최근 2018년 Hi-Seoul 우수 상품 브랜드로 선정되어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을 리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셀스토리 브랜드는 원데이 싱글패키지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한 전문가용 브랜드로 올 초부터 일본 에스테틱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로 소개됐다.

뷰렌코리아 제품에 대한 인기는 국내에 그치지 않고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유럽 CPNP 등록을 완료하면서 유럽 진출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김중엽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또 한 번 미라클톡스 브랜드와 셀스토리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고 전하며, 남은 하반기 더욱 공격적인 해외 영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