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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인증기업協 사단법인 출범첫 총회 개최···제주화장품기업 회원사 경쟁력 강화 방안 집중 논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9.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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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리우스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4일 열린 사단법인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회장 이지원) 출범식에서 협회 회원사와 도내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회장 이지원)가 4일 제주 시리우스 호텔 대연회장에서 도내 기관 및 화장품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으로 개최하는 첫 임시총회와 출범식 순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협회 회원사 총 22개 기업이 한데 모여 감사를 선출하고 효과적인 협회 운영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 부이사장에는 장지태 아쿠아그린텍 대표와 강충희 미어필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장인 이지원 유씨엘 대표와 함께 운영진으로 협회를 이끌며 ‘제주화장품인증(Jeju Cosmetic Cert)’을 획득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활동을 펼치고, 제주화장품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사단법인 출범식은 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고대승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장, 김광수 중소벤처기업부 제주수출지원센터장, 김덕영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김춘근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장, 이남호 (사)제주산학융합원 원장, 이선주 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장 등 외부 인사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신력 있는 단체로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 축사는 박원철 의원과 고대승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장이 맡았다. 이어 제주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과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차례로 열렸다.

이지원 협회장은 “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에서 ‘메이드 인 제주’가 갖는 차별화된 매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회장 중심이 아닌, 회원사의 실질적인 성장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장품 산업 발전으로 제주 지역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도록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는 제주화장품인증제도가 2016년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난해 정식으로 출범했다. 앞으로 협회 회원사 간 소통을 활발히 하며, 업계 공통의 애로사항 해결, 공동 판로 확보, 제주화장품 가치 홍보 등에 힘쓸 계획이다.

제주화장품인증(JCC)은 제주도지사가 증명하는 지자체 최초의 지역 화장품 품질 인증 제도로 제주산 원물을 5~10% 이상 함유하고 제주의 맑은 물을 담아 현지에서 생산의 전 공정이 이뤄져야 하는 등 철저한 품질 기준에 따라 받을 수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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