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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화장품 온라인 해외 판매액 6589억중국이 1위 판매국, 모바일 쇼핑 비중도 지속 증가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8.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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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올해 2분기 화장품의 온라인 해외판매액이 6589억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2018년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이 전년동분기대비 55.6%(3195억원) 증가한 894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중국 7161억원, 일본 474억원, 아세안 415억원 순이었으며 상품군별로는 화장품 6589억원, 의류․패션 1415억원, 전․통신기기 282억원 순이었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중 면세점 거래액은 7253억원으로 81.1%를 차지했다.

 

해외 온라인 직접 구매액 또한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9.1%(1549억원)증가한 6869억원으로 국가(대륙)별로는 미국 3647억원, EU 1374억원, 중국 1191억원, 일본 483억원 순이었다. 상품군별로는 의류․패션 2414억원, 음식료품 1578억원, 가전통신기기 982억원 순의 구매액을 나타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6월 온라인 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한 8조 7252억원 수준이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32.0% 증가한 5조42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2.1%로 전년동월 (56.3%)에 비해 5.8%p 증가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6월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여행 및 교통서비스(21.7%), 가전·전자·통신기기(27.5%), 음식서비스(93.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용품(-5.7%)에서 감소했다.

7월말 8월초 여름휴가 및 국외여행 예약 증가와 철도승객 등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한 선풍기와 에어컨 소비 증가, 월드컵 특수로 인한 대형TV 호황 등의 이유로 풀이된다. (자료:통계청)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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