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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인천공항 T1 화장품 매장 영업종료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8.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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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롯데면세점이 7월 31일 20시 부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 DF1구역(향수·화장품), DF5구역(패션잡화), DF8구역(탑승동) 영업을 종료했다. DF3구역 주류·담배·식품 사업권은 3기사업 만료 시점인 2020년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 측은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제1터미널 3개 구역에 대해 지난 2월말 사업권 해지 신청을 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3월 9일 이를 승인했다. 따라서 120일 의무영업기간 운영 후 후속사업자 선정 및 사업권 인수인계 협의에 따라 7월 31일을 공식적인 영업종료일로 결정했다.

현재 DF1구역, DF5구역, DF8구역에서 운영중인 품목은 향수, 화장품, 패션잡화 등이며 420여 개 브랜드, 1,200여 명의 브랜드 판매직원이 근무 해왔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근무 중인 정직원 중 주류·담배·식품 매장 운영을 위한 인원을 제외한 직원들은 타부서로 전환 배치된다.

롯데면세점 측은 이번 사업권 종료를 통해 2020년까지 약 1조 4천억 원의 임대료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인천공항 철수를 통해 개선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시내면세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면세점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고객에게 제공되었던 인천공항점 전용 선불카드는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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