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뷰티 뷰티스페셜
[REVIEW] 주간코스메틱's pick #7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더모 수딩 하이드레이팅 로션'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7.09 09:20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사고 버리고 했던가. 얼굴에 기름은 넘쳐나 영양가 있는 제품을 바르지도 못하는데 또 수분은 부족해 발란스가 깨져 좁쌀이 올라오는 악순환, 그뿐인가 결국 피부가 약해져 미세먼지와 자극에 한없이 반응하는 극민감성 피부.

그러나 외롭진 않았다. 온 국민의 어플 ‘화해’에 들어가 보니 이런 고민을 가진 화장품 유목민들이 넘쳐났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된 1위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더모 수딩 하이드레이팅 로션.

일단 수많은 리뷰들을 믿고 써봤다. 기초제품 리뷰를 쓴다는 것은 사실 굉장한 모험이다. 내 얼굴을 실험용으로 바치는 것이니까. 어쨌든 결과는 성공이다. 더 이상 화장품을 찾아 유목의 길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먼저 물도 에센스도 아닌 제형이 적은 양을 발랐는데도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 신기하게 진정시켜준다. 로션을 바르고 돌아서면 땅기던 입가도 멀쩡했다.

게다가 며칠 동안 혹시 좁쌀이 올라오지 않을까 가슴을 졸였지만 좁쌀 대신 서서히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이 아닌가. 얼굴 톤이 비타민C를 잘 섭취한 듯 진심으로 밝아졌다. 그 동안 푸석하고 칙칙했던 것은 수분이 부족해서였나보다.

지성 피부인들에게는 이 제품 하나면 될 것 같다. 물론 시즌이 여름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환절기와 겨울철에 피부상태가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두 번 바르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세안 후 뭔가를 바르고 나면 얼굴이 군데군데 붉어지는 알러지 반응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성분이 안전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한줄 평을 하자면 ‘극민감성 수부지에게 내린 한줄기 빛’이라 하겠다. 200ml 24000원.

 

수분감 ★★★★★

순함 ★★★★★

재구매 의사 ★★★★★

가격 ★★★★

트러블, 알러지 없음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주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동방B&H,
동방B&H, "우즈벡에 화장품•생활용품 공장 건립한다"
한국 여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선호
한국 여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선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