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사용금지 ‘형광증백제’ 함유 제품 회수식약처, 수입화장품 LVMH코스메틱 네일 글로우 판매중단 회수 조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18.06.05 08:38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배합금지 원료를 함유한 네일 제품을 수입 판매한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수입사) 엘브이엠에이치코스메틱(유)(서울시 종로구 소재)이 프랑스로부터 수입·판매한 화장품(손발톱용 제품류) ‘네일 글로우(Nail Glow)’에서 사용금지 원료인 ‘형광증백제 367(Fluorescent Brightener 367)’을 사용한 것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형광증백제’ 성분은 자외선 대역의 빛을 흡수하여 푸른빛의 형광을 내어 육안으로 하얗게 보이는 효과를 내는 물질로 미국, 유럽 등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지 않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한 성분이다.

                                 식약처 회수대상 제품 현황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REVIEW] 주간코스메틱's pick #19, 자올 닥터스 오더 엣지 부스터
[REVIEW] 주간코스메틱's pick #19, 자올 닥터스 오더 엣지 부스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오름 주제로 사진 공모전 개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오름 주제로 사진 공모전 개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