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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기업들 1분기 실적 공개, 상반된 주가 흐름기저효과로 2분기는 실적 개선세 뚜렷 ‘반등’ 전망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5.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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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상반된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양지혜 연구원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충족하면서 주가 또한 크게 상승했다. 반면 잇츠한불과 코스메카코리아, 클리오 등은 1분기 실적 우려감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실적도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할 수 있는 중국 현지를 비롯한 해외 성과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주가도 하락했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애경산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6.8%, 32.2%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세가 이어졌다.

양 연구원은 “2분기는 지난해 낮은 기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주가 또한 다시 반등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온라인과 H&B스토어 등 신채널의 성장과 중국 럭셔리, 더마코스메틱, 마스크팩, 인디 & 스몰 브랜드의 고성장 등 구조적인 화장품 트렌드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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