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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지향 H&B ‘시코르’ 매출 Top10 공개진주코스메틱 여배우크림 1위, 투쿨포스쿨 쉐이딩 2위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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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1월 매출 톱10

[주간코스메틱 최주연 기자] 럭셔리 H&B를 표방하는 시코르가 1월 매출 톱10을 공개했다.

최근 스타필드코엑스점에 7번째 매장을 연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HICOR)는

럭셔리 브랜드를 지향하는 만큼 제품들도 기존 H&B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한다.

랑콤, 메이크업포에버, MAC, 에스티로더, 베네피트 등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고, 해외직구로 구입하던 Lipstick Queen, By Terry, Kevyn Aucoin 등도 단독 입점 돼있다. 백화점을 벗어난 첫 로드숍인 시코르 강남점의 경우 매장 내 250여개 제품 중 55.5%가 해외 수입브랜드다.

왼쪽부터 투쿨포스쿨 바이로뎅쉐이딩, 클라뷰 화이트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베네피트 고고틴트

베스트셀러아이템들도 다른 H&B숍들과 차이를 보였다. 지난 8일 시코르가 본지에 공개한 1월 매출 자료에 따르면 톱10 제품 중 5개가 베네피트, 어반디케이, 아베다, 오리진스, 스틸라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다.

럭셔리 해외 브랜드들의 입점에도 매출 1위는 여배우크림으로 유명한 2만원대의 진주코스메틱 ‘화이트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이, 2위는 국민쉐딩으로 불리는 1만원대 ‘투쿨포스쿨 바이로뎅쉐이딩’이 차지했다.

시코르의 매출 톱10은 지난 호에 공개했던 올리브영과 롭스의 톱10 전체 리스트와도 두 제품(스킬라, 투쿨포스쿨)만 겹쳐 확실한 차별화가 눈길을 끈다.

SNS를 통한 방문 후기들도 이용자들이 직원 눈치를 보지 않고 럭셔리 브랜드를 기초제품부터 색조까지 마음껏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백화점보다 편집숍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주연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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