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영하 기자] 장아떼, SPPC, 살바드로 달리등의 프랑스 향수를 국내에 수입 유통하면서 국내 제조 마스크팩 시장에도 진출한지 단기간에 두각을 드러내며 스킨케어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 보니힐 슈퍼 클리어 코팩’을 발매했다.

‘보니힐 슈퍼 클리어 코팩’은 피지 흡착 효과가 강력한 카올린이 모공 속에 가득 차 있는 피지와 블랙헤드를 제거해주고. 모란뿌리추출물과 쇠비름 추출물이 자극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육계나무껍질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모공을 케어해 줄뿐만 아니라 다량 함유된 허브 complex 성분이 피부를 맑게 가꾸어주는 효과까지 가능하도록 처방된 제품이다.

코팩의 절단선은 직접 시험하여 고안해내어 인체에 최적화되어있는 절개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기존 타사 코팩보다 한층 사이즈를 Up하여 보다 넓은 범위의 피지를 관리할 수 있게 하였다. 주 1~2회 사용으로 매끈하고 깔끔한 코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동남아와 미주에 마스크팩등의 수출에 주력한 결과 작년말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뷰애드는 여세를 몰아 향후 주 종목인 마스크팩 외에도 트랜드에 부응하는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발매하여 내수와 수출의 파이를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하 기자  yh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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