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LG생활건강이 ‘이자녹스 듀얼 커버쿠션’을 신규 출시하고, 17일 GS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했다.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스킨 에센스 파우더가 피부에 뭉침없이 촘촘하게 발려 완벽한 커버력을 선사하며, 모이스트 피팅오일을 함유해 마치 컨실러를 바르는 듯 부드럽고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11가지 식물 유래 보습 성분과 안티에이징 영양성분을 함유한 ‘듀얼 액팅 에센스TM’를 비롯해, 에센스 성분이 제품에 65% 가량 함유돼 촉촉함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또 이자녹스 쿠션 제품 중 처음으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제품 상단을 회전하듯 밀면 볼 수 있는 숨은 거울인 ‘듀얼 미러’를 적용해 쿠션 거울의 위생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주름개선, 미백,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에 땀과 유분에 강한 스웨트프루프, 24시간 메이크업 및 광채 지속 효과까지 갖춘 멀티 제품으로, 쿠션 하나로 간편하게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자녹스 담당자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간편하면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 강력 추천하는 제품으로, 사전 고객 품평을 통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제품“ 이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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