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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에스테틱 사업 탄력독일 필러제조회사 S&V 인수···시너지 효과 기대
  • 방석현 기자
  • 승인 2017.06.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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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대화제약이 독일의 필러제조 회사인 S&V Technologies사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대화제약은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와 공동으로 독일 S&V Technologies사 지분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화제약은 필러분야의 기존SF라인 뿐만 아니라 S&V에서 생산중인 Mesotherapy, LT라인, EXPERT 라인이 추가적으로 도입해 아말리안 제품라인이 다양화하고 에스테틱 분야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대화제약은 2014년부터 S&V사의 ‘아말리안’이라는 HA(히알루론산)필러제품을 독점 공급받아 국내에서 판매를 해오고 있었으며, 현재 국내 필러시장에서 고급제품의 이미지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독일 회사인 S&V Technologies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피부미용(Aesthetic dermatology)과 의학적으로 사용가능한 생체재료(biomaterials)의 제조와 개발을 하는 회사로 세계 40여개 국가에 아말리안필러 및 피부미용 제품을 수출하는 회사다.

대화제약은 S&V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인 필러제품 공급원을 확보함과 함께 제품 및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S&V 인수를 통해 필러원료생산은 자회사인 리독스바이오, 국내판매는 대화제약, S&V사의 유럽등 세계시장 판매로 연결되는 완벽한 역할분담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방석현 기자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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