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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중국 후저우 뷰티타운에 생산기지 확보해외브랜드 다수 입점…中화장품타운 메카로
방석현 기자  |  sj@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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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2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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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방석현 기자]  코스온이 중국 후저우시 뷰티타운과 생산기지 확보 및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코스온은 이번 MOU체결로 중국뷰티타운에 38,000m2(약 11,495평) 규모의 화장품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ODM, OEM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는 2015년 11월 중국 뷰티타운 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중국 뷰티타운 행정위원회컨설턴트 및 다롄 시당위원회 차관 등이 코스온을 방문해 1년간 주기적인 미팅과 사업성 검토 끝에 최근 4월 중국 측의 승인을 받아 체결됐다.

이에따라 코스온은 7번째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입주해 향후 ODM, OEM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화장품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됐다.

중국뷰티타운은 절강성 후저우시에 위치한 화장품 뷰티산업 복합형 타운으로 992만㎡(300만평) 중 330만㎡(100만평) 규모의 화장품 생산단지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며 화장품 원료 재배부터 부자재, 완제품까지 모든 산업 시스템을 갖춘 화장품 생산단지다.

이외 연구개발 센터, 생산공장, 검사측정센터, 박물관, 식물원, 미용·성형외과, 문화체육센터 등이 입주 예정인 100억 위안(약 1조6천억원)이 투자된 초대형 복합타운이다.

업계 관계자는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 저렴한 토지 가격 등 이점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이 뒷받침되면서 중국뷰티타운은 차이나 뷰티의 산실이 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현지 화장품 기업은 물론 해외 화장품 브랜드 등 다수의 화장품 관련 기업들의 빠른 입주속도로 보아 향후 중국 화장품타운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뷰티타운내 입주한 한국업체로는 한불화장품을 비롯 용기 생산업체인 연우와 중국 로컬 브랜드인 프로야(PROYA)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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