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자르트 STRONG CICA TVCF

[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민감한 피부 진정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시카페어 세럼’과 ‘시카페어 나이트 리페어’를 새롭게 출시한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는 민감한 피부가 본래의 컨디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진정과 회복을 돕는 라인이다. 일명 호랑이풀이라 불리는 병풀에서 추출한 센텔라정량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분열조직세포배양물, 병풀잎수를 배합한 닥터자르트의 독자적인 센텔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다.

2016년 상반기 처음 출시했던 ‘시카페어 크림’과 ‘시카페어 리커버’가 미세먼지와 황사 등, 환경적인 변화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시카페어 세럼’과 ‘나이트 리페어’ 2종을 추가하여 강력한 회복라인을 완성했다.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세럼’은 극도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본래 컨디션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진정 세럼이다. 부드럽게 퍼지는 에센스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펴 발라줌으로써 피부 진정뿐만 아니라 피부결 정돈을 통해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를 돕는다. 제품 사용 후, 시카페어 크림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라인 4종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나이트 리페어’은 빠른 시일 내에 피부 진정을 돕는 마스크림이다. 마스크림은 마스크와 크림의 합성어로, 두 제형이 가진 효과를 한 번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 제품은 피부에 전달된 유효 성분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피부 외벽을 감싸주고 이는 외부 환경이 줄 수 있는 추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회복 부스터 역할을 한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잠들기 전에 마스크팩처럼 얼굴 전반에 바르면 도포된 크림이 자는 동안 피부의 회복 기능을 북돋아 야외활동 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제품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 사용량으로 개별 포장됐다.

▲ 닥터자르트 신제품 시카페어 세럼 및 시카페어 나이트 리페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피부 보호 및 진정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봄철 민감해진 피부를 새롭게 출시된 ‘시카페어 세럼’과 ‘시카페어 나이트 리페어’로 환절기에도 걱정 없는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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