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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화장품 영업총괄 원종길 이사
  • 승인 2001.1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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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는 지금까지 기업 이미지와 신뢰성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영업을 거부하고 질적인 영업이 급선무가 돼야 할 것입니다” 라미화장품 시판영업총괄 원종길 이사의 취임 소감이다. 지난 8월 9일 영업이사로 부임하여 최근 라미화장품 영업을 총괄하여 총수로서 진두 진휘하고 있는 원 이사는 라미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현장을 집중적으로 순회했고, 이제 수술해야할 부분과 처방해야 할 것들을 구분했다고 밝혔다. “2개월간 현장에서 느낀점은 정책 부재와 유통의 문제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라미화장품의 제품력은 최고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고 말했다. 원이사는 “21년간 동아제약에서 영업만을 했다”며 “동아에서 라미로 온 임원급 중에서 순수 영업맨 출신은 자신 뿐”이라고 앞으로 라미 유통정책의 변화를 예고했다. 취임 두달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 라미는 직원들의 사기가 오르고 있고 조금씩 구심점이 만들어지면서 변화하고 있다고 사내 분위기를 설명했다. 영업 임원급의 자세는 투명성, 현장감, 정적인 관리라는 3가지가 필수로 작용될 때 비로소 현장과 본사가 일체감이 되고, 정책이 실현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런칭된 레노마 브랜드에 대해서는 “자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브랜드”라며 “내년도에는 40% 성장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라미화장품의 해결사로 왔다고 할만큼 철저히 밑바닥 현장과 근본을 뒤바꾸고 있는 원종길 이사 정책이 타사의 벤치마킹이 되길 기대해 본다. - 신연종 기자 samsam21@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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