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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 주임교수 앨런 살리타 박사
  • 승인 2001.10.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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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살리타 박사가 내한했다. 이번 방문은 아주대 이성낙 박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살리타 박사가 최근 실시한 애경산업 여드름 전문 화장품 에이솔루션의 임상실험에 대한 결과 보고와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 18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살리타 박사는 “에이솔루션이 화장품인데도 불구하고 약품과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살리타 박사가 실시한 에이솔루션 임상실험은 20대부터 40대까지 성인 남녀 32명을 대상(여성 90%)으로 5주 동안 에이솔루션을 사용해 그 효능을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살리타 박사는 시험 결과에 대해 “시험 후 약 4주 후에 피지가 유의성 있게 감소했고, 염증은 약 3주후부터 큰 감소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환자 중 약 70%의 환자가 여드름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살리타 박사는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각질을 정상화시키고 염증 반응을 최소화시키는 한편, 피지 생성을 억제하고 아크네균의 밀도를 저하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뒤 에이솔루션은 “항균성분과 각질박리 성분, 함염성분이 골고루 내포되어 있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면서도 여드름엔 매우 효과적인 화장품”이라고 평가했다. 임상실험 보고 후 일부에서는 에이솔루션이 10대, 20대 위주의 젊은층 타깃 화장품인데 비해 시험 대상에 10대가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살리타 박사는 “10대는 부모의 동의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해명하고 “중장년층의 치료가 10대보다 더 어렵다”고 강조했다. 여드름 전문 화장품으로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항생제 대신 천연 식물 성분인 대나무 추출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살리타 박사는 임상실험 후 에이솔루션의 시험 결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애경산업과 에이솔루션 공동 개발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국내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회를 제공한 살리타 박사는 미국피부학회 부회장과 뉴욕 피부 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 최철용 기자 a4g@csmt.co.kr - 사진 엄호섭 기자 cameraman@c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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