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인터뷰 인터뷰
한국화장품 마케팅전략팀 김영수 팀장
  • 승인 2001.09.22 13:42
  • 댓글 0
"시판매출 500억 돌파가 한국화장품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2005년에는 시판부문에서만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장기 플랜을 완성해 놓고 있습니다" 한국화장품 마케팅전략팀 김영수 팀장은 한국화장품의 간판 브랜드는 "칼리"라는데 이견이 없으며 "칼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문점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마트전용브랜드의 개발과 관련해서는 "아직 그럴 계획을 전혀 세워놓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김 팀장은 이와관련 "현재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정밀분석한 결과 전용브랜드 출시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돼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정밀분석해 볼 때 마트전용브랜드의 경우 싸다는 것만 집중 부각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가 떨어지는 만큼 거대 메이커가 진출하기에는 부적절한 시장이라는 결론을 내부적으로 내려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즉 메이커 보다는 소위 딜러가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 메이커가 진출하기에는 감수해야할 위험부담이 높다는 것이다. 하반기 주력브랜드 영업전략과 관련해서는 "아름다운 개인주의-칼리"를 주력브랜드로 하여 한국화장품이 보유한 브랜드별 매니지먼트를 통해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향상 및 손익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칼리, A3F[on], 9월 출시할 "Z브랜드"를 큰 축으로 공격적 마케팅 전개 칼리의 경우는 여름 포인트메이크업 3종을 출시해 매출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았던 전례를 살려 가을시장을 겨냥해 3종의 포인트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해 올가을 색조 시장을 리드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구매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획세트를 제작해 전문점 매출을 대폭적으로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식약청 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데노신이 함유된 신브랜드 A3F[on]은 전문점 구매고객에게 메리트를 부여해 고정고객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품질을 앞세워 대대적인 샘플링을 시행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뿐만아니라 소비자가 샘플을 사용해본뒤 실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데 마케팅 및 영업활동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막바지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신제품 "Z브랜드" 론칭과 칼리 브랜드의 브랜드파워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브랜드에 대한 정비를 강화할 방침임도 분명히 했다. "8월말이나 9월초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인 Z브랜드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김 팀장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그동안 손을 놓다시피했던 브랜드 관리에 철저를 기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승부를 걸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내비쳤다. <정창교 기자>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LG생활건강 ‘후’ 로얄 홀리데이 위한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LG생활건강 ‘후’ 로얄 홀리데이 위한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콜라겐 크림’ 출시
보니앤제이,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콜라겐 크림’ 출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