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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화장품] 코랑스 사업부 이재선 이사
  • 승인 2001.09.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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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업 위주 마케팅 전개로 유통 안정화 꾀해 한불화장품 코랑스 사업부의 이재선 이사는 “인간을 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여성이 가지고 있는 감성적 측면을 존중하는 영업을 감행, 회사와 판매사원과의 일체감 조성을 꽤했던 것이 꾸준한 성장을 이루게된 토대”라고 강조했다. 외환위기로 매출 감소를 겪었지만 내부적 구조조정을 감행해 거품을 덜어낸 것도 고속 성장의 요인으로 평가되는 부분이다. “작년에는 812억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1000억 매출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상반기 매출 실적으로 보아 금년 목표는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월 매출이 77억, 3월 매출이 90억, 4월에는 매출 100억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코랑스 화장품의 월등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현장 영업 위주의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라고 평가한다는 이재선 이사. 특히 가격안정을 기본으로 유통을 안정화했으며 판매원 소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도 코랑스 사업부가 안정적인 괘도에 접어들게 된 주요 이유이다. “방판 사업부는 판매사원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정예화 된 멤버로 조직원을 육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전략일 테니까요. 코랑스 사업부는 신입 사원들이 정착하는 기간동안 동기부여 등의 주제로 뉴스타트 교육을 실시하고 마사지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정신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을 동시에 보강시키고 있습니다.” 이 이사는 향후 5년까지는 방판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됐고 그로인해 저소득층 여성들의 서비스 참여와 고소득층 여성들의 제품 구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상류층의 방판 화장품 구매도 확산될 것이며 프레미엄급 시장은 살아남고 저가 시장은 마트쪽으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미국 보험업계에서 집계한 조사를 보면 고객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문에서 75%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객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접근하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지요. 앞으로 코랑스 사업부에서는 회사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위에 판매사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화장품으로서 코랑스 사업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옥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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