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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인터내셔널 배수진
  • 승인 2001.09.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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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걷는 경영으로 대리점과 윈-윈 하는데 주력 “유통질서를 바로 잡아보자는 생각에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요즘처럼 유통질서가 문란한 시장환경에서 우리라도 깨끗한 경영으로 유통질서가 바로 서는데 기여를 해보자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기 위해 방법은 단 한 가지밖에 없다고 봅니다. 즉, 정도를 걷는 경영을 하는 거죠.” B&K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국내 향수 유통사업에 뛰어든 배수진 대표는 B&K를 ‘정도를 걸어가는 깨끗한 유통전문회사’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한다. 지금처럼 유통업자들이 기업가 마인드가 아니라 장사꾼 마인드로 경영을 한다면 이는 결국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밖에 안된다는 것. 사업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 단순히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점과 함께 살아나가는 윈-윈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우선 대리점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한다. “정도를 걷겠다는 것은 결국 속이지 않고 투명하게 경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대리점도 저희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믿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체제가 잡히면 가격질서가 바로잡히는 것은 물론이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유통질서도 올바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롱런하는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죠.” 위험부담이 따르더라도 우선 나부터라도 제대로 된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유통사업에 뛰어들었다는 배 대표. 지난 12월이면 장업계 경기가 불안할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하에 사업을 시작한 배 대표는 그러한 배포만큼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정도의 길’을 꾸준히 걸어나갈 의지가 확고하다. “지금은 니나리찌, 아이스버그, 나자리노 가브리엘리 등의 브랜드를 유통시키고 있는데 향후 향수가 대중화되는 시대에 발맞춰 사업을 보다 다각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다각화에 있어서도 대리점과의 윈-윈을 위한 프로모션 등의 지원 및 정도경영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신예진 기자 / 사진 엄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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