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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헤어월드 한국선수 트레이너 엘리자리] 이금연원장
  • 승인 2001.08.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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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보다는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현재의 상황이 너무나 힘듭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프로 미용인들이 참여한 헤어월드대회인점을 인식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0 헤어월드 베를린’에 한국선수 트레이너로 참가한 이금연 원장의 토로다. 이 원장은 대회전에는 격려의 말 한마디도 없다가 대회 끝나기 무섭게들 쏟아지는 질책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고 밝힌다. 또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때는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는등으로 격하하는 풍토에 대해 매우 섭섭함을 표시했다. “대회전에는 관심도 없다가 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미용인들에 대해 이젠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저는 미용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며 최근 자신에 대한 비방 등의 루머가 이젠 그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일본선수단은 대표선수들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하며 참가해 한국과는 대조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며 일본과 같은 문화가 빨리 정착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헤어월드 개최이후 한 단계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똑같이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대회 문화 정착이 전혀 되지 않는 것이지요. 이러한 점들이 좀더 한국 미용이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저하하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신연종 기자 / 엄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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