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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 김호준 이사
  • 승인 2001.08.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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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까지 매출액 1백60억원을 목표로 잡고, 최고급 백화점 8점과 엄선된 5백여개의 전문점의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지난 9월말부터 전문점과 백화점의 두 라인의 유통망으로 일본 알비온사에서 완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알비온을 총괄하고 있는 김호준 이사(42)는 “새로운 정책보다는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약속을 이행하는 마케팅 정책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국 체인점을 선별하는 기준으로는 점주 마인드와 전문점의 이미지,유통 가격을 정확히 지키고 있는 점 그리고 카운슬러 교육이 잘 되는 곳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비온은 스킨케어가 뛰어나고 특정한 고객과 특정한 전문점에서 만족시켜줄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고객층보다는 차별된 특정 고객층을 집중할 것입니다"며 전문점에서의 고가제품의 물고를 틀수 있는 기회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이사는 또 “알비온은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시판시장에서 2위를 달리는 제품으로 97개의 백화점과 1천여개의 전문점에서 연간 4백억엔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이것은 일본에서 이미 제품의 질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알비온은 1956년 3월 일본에서 출시되어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김호준 이사는 그동안 백화점과 전문점을 상대로 영업망을 구축했던 노하우를 이번 알비온 출시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해 최정상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시사했다. “유통망에 맞는 프로모션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고객의 리드에 접근하는 전략과 최고가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뷰티 어드바이져들에 의한 1:1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집중할 예정입니다.최고급 브랜드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맞는 맞춤 고객 서비스를 펼칠 것입니다"고 말해 전문점 브랜드로 보기드문 고가 정책에 맞는 최고급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음을 말했다. <신연종 기자/사진 엄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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