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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박일우 기자] 수정코스메틱(대표 박중서)이 지난해 11월 소비자용으로 선보인 셀 플라센타 10 세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제품이 출시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주문량이 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코스메틱 전은옥 이사는 "이 제품은 기존 피부미용숍 쪽으로만 판매되다가 워낙 반응이 좋아 소비자용으로도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제품력은 자신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제품 판매량이 높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 플라센타 10 세럼은 세포의 장수인자와 연결된 프로테인 성분과 콜라겐 생산의 핵심세포인 섬유모세포가 피부 활력과 합성을 도와준다. 또한 피부 재생력이 피부속 깊은 곳에서부터 작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시켜 잔주름 및 굵은 주름과 피부속의 건조함까지 해결해줘 아름답고 고운 동안 피부를 만들어 준다.
용량: 40ml 소비자가격: 60,000원
박일우 기자 fre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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