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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인스턴트 컴백 페이셜 세럼(6만 8천원대, 30ml) / 우: 배씨나 "저스트 컨페스, 유 아 옵세스드"(4만 5천원대, 75ml) | ||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수분 세럼 '인스턴트 컴백 페이셜 세럼'과 수분 바디 미스트 '배씨나 "저스트 컨페스, 유 아 옵세스드"' 2종을 출시한다.
인스턴트 컴백 페이셜 세럼은 LVMH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트라이 래디언스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빠르게 수분을 전달해 촉촉하고 밝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
배씨나 "저스트 컨페스, 유 아 옵세스드"는 무알콜 수분 미스트로 바디는 물론 헤어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베네피트 대표 향수인 '메이비 베이비'의 향과 동일한 살구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환절기 피부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이라며 "두 신상품은 멀티 제품이라 한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베네피트 (www.benefitkorea.co.kr)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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