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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로마테라피 대체의학 인정 활발치료 효과 인정…6개 주에서 합법적 시술 활동 보장
  • 염보라 기자
  • 승인 2014.04.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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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린 피터슨 회장
첨단 생명공학의 나라 미국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를 대체의학 의사로 인정, 이들의 합법적인 시술 활동을 보장해주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ARC(Aromatherapy Registration Council) 회장이자 미국헬스케어과학대학원 설립자 및 총장인 도린 피터슨 회장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약물남용에 의한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치료' 목적의 아로마테라피 시술을 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테라피는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노 인성 치매, 고혈압 등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에 미국에서는 병원, 은행 등 공공장소에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구비해놓고 있으며, 미국 50개주 중 9개주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의 합법적 시술 활동을 인정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도린 피터슨 회장은 "현대의학으로 풀지 못한 문제를 아로마테라피 같은 대체의학으로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향후 아로마테라피스트의 합법적 시술 활동을 인정해주는 행정구역(주) 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공인된 대체의학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은 범세계적 흐름"이라며 "한국에서도 아로마테라피스트 국가자격증 신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가자격증 신설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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