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린다 요한슨은 풍부하고 깊은 발색을 자랑하는 네일 캔디 라인의 2014년 봄 컬렉션 '마카통 팝'을 선보인다.

달콤하고 소프트한 매력의 파스텔 컬러에 팝한 느낌을 더해 싱그러움을 한층 더 부각시킨 이번 봄 컬렉션은 스프링 옐로우, 에르모싸, 룰루, 코랄 썬, 키 라임, 탐피코, 비키니 버텀, 비올레타의 총 8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네일 캔디 라인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처음 그대로의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독성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건강한 네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일 캔디 2014 스프링 컬렉션 마카롱 팝은 린다 요한슨 공식 온라인 몰 및 H&B스토어 롭스 이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10mL, 2만4,000원선.

린다 요한슨(www.jeahb.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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