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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랜드&위틀은 영국의 유서깊은 헤이랜드 가문의 조향기술로 만들어낸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천연 캔들과 디퓨저, 솝, 기프트 세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헤이랜드&위틀의 모든 제품은 영국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며 파라벤, 황산염 등을 첨가하지 않아 유해물질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글래스캔들과 틴캔들은 천연 소이왁스를 원료로 사용해 오랜 시간 피워도 유해성분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천연 원료에서 비롯된 은은한 자연의 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힐링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디퓨저는 발향시간이 다른 베이스 노트, 미들 노트, 탑 노트의 3가지 향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지는 천연 향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향 종류에 따라 향기 테라피의 효능도 각각 달라 공간의 쓰임새에 따른 향의 선택이 가능하다.
솝은 사용과 동시에 피부에 자연스러운 보습 및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향이 아닌 원재료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어 릴렉싱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염증 유발 원인 물질인 탈크와 피부 주름의 원인이 되는 파라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계면활성제가 전혀 함유돼 있지 않으며, 100% 수작업으로 제작돼 원재료의 질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쁘띠엘린 마케팅본부 강종근 본부장은 "헤이랜드&위틀은 60년 전통의 영국 GA(The Giftware Association's)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선물로 선정될 만큼 선물용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헤이랜드&위틀만의 특별한 향과 클래식한 감성은 나만의 힐링 시간, 가족간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이랜드&위틀의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www.heylandandwhitt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쁘띠엘린(www.petitelin.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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