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쇼트케익 메이크업 라인

스킨푸드는 보습효과가 있는 흑설탕 추출물이 함유된 다양한 봄 컬러의 스킨푸드 마이쇼트케익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스킨푸드 마이쇼트케익 메이크업 라인은 달콤하고 상큼한 색상을 취향에 따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3가지 타입의 아이섀도우와 세팅 마스카라,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구성돼 있다.

스킨푸드 마이쇼트케익 아이섀도우는 흑설탕이 들어 있어 예민한 눈가에 촉촉한 보습감을 주는 고발색 아이섀도우로 실크, 크림, 펄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그 중 실크 타입(10색/1.2g/2900원)은 벨벳같이 실키한 사용감의 제품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크림 타입(5색/1.1g/2900원)은 아이섀도우가 쉽게 뭉치치 않으며 눈가 주름을 커버해 매끄러움과 은은한 광택감을 느낄 수 있다.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펄 타입(10색/1.2g/3900원)은 투명하고 반짝이는 글리터가 함유되어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돕는다.

긱 제품은 단품으로 출시 되었으며 스킨푸드 마이쇼트케익 박스(3,900원)에 원하는 색상 3가지를 넣어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제품 뒷면이 자석 타입이라 박스 탈부착 시 내용물의 손상이 적고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스킨푸드 마이쇼트케익 세팅 마스카라(7g/3300원)는 피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스머지 프루프 타입의 마스카라로, 천연 식물성 왁스가 함유되어 강력한 컬 세팅 효과를 주며 뭉치거나 번짐 없이 풍성한 속눈썹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스킨푸드 마이쇼트케익 리퀴드 아이라이너(3g/3,300원)는 한번의 터치로도 깊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건조되어 초보자도 손쉽게 아이라인 완성이 가능하다.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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