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분 스킨 케어 브랜드 ‘로우 (raw)’가, 지난 3월 20일 방송에서 하루 만에 20억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방송은, 일상 생활에 지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블랙 잼 세트’로 구성되었다. 블랙 잼은 슈퍼 히아루론산과 40여가지 천연 블랙 성분을 함유하고 오일 및 인공색소, 방부제 등을 무 첨가해, 피부 자극 없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물벽크림’으로 제품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로우 관계자에 따르면 “오랜 시간 수분 유지가 되는 제품으로 입 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주문량이 대폭 증가했다. 매일매일 수량을 늘려 생산하고 있지만 주문량이 폭주하여, 늘어난 생산량이 주문량을 못 따라가고 있다. 이번 방송은 어렵게 준비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는데, 일 2회 방송 만에 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려 다시 한번 블랙 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루 방송 만에 매출 20억 이상의 판매를 보인 조성아 로우 ‘블랙 잼’은 수분이 응집된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이 피부 위에 수분 팩을 바른 듯 촉촉하게 오랜시간 유지되어, 일명 ‘1박 2 일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또한, 주름, 미백 2중 기능성까지 있어 수분은 물론 미백, 영양까지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성아 로우(www.chosungahraw.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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