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에서 운영하는 미샤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50ml/4만2000원)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 20만 개가 넘어섰다.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은 제품 용기의 컬러에서 착안한 애칭인 ‘보랏빛 앰플’로 더 유명하다. 이 제품은 출시 4개월 만에 50만개 판매를 넘어서며 ‘국민 에센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150ml/4만2천원)의 명성을 이어 다시 한 번 ‘국민 앰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은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이다.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으로 피부 보습력을 개선시켜주는 탁월한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월 말 ‘MBC 프라임’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고가의 수입화장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이 또한 제품의 인기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수입화장품과의 비교 품평 제안을 통해 강조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은 여성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실제로 다양한 상품 후기를 통해 입증된 우수한 제품력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 제고로까지 이어졌다.

허성민 팀장은 “’보랏빛 앰플’의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국민 에센스에서 국민 앰플로까지 이어지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미샤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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