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경영과 매출 신장의 2010년을 꿈꾼다
마케팅 전문가 박종한 본부장 영입

‘헤어짱’ 브랜드를 내세워 미용실 고객관리프로그램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시스인터넷(대표 황영호)이 2010년 영업 중심의 공격적인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힘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사업총괄 본부장에 경영/마케팅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박종한 본부장을 영입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인 사업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

LG그룹 유통 정책 및 유통 기획 전문가, 대기업 중견기업 경영·마케팅 컨설턴트 등 활동으로 입지를 굳혀온 박종한 본부장은 올 한해 ‘3천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조직 인프라 구축 △핵심역량 강화 △정책의 차별화 및 서비스 기능적 우위성 강화 등을 주요 경영 키워드로 내세우고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포부다.


2010년에 신규 및 전환을 포함해 총 누적 6천 여 가입자 달성을 목표로 핵심역량 강화 분야에서 그룹 영업의 전략적 조직 체계 구축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잠재 고객 사전 데이터 확보로 타깃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서비스 기능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영업인력의 컨설팅 능력 강화 및 인센티브제도 체계 구축을 통해 본사 및 지사(SBO)의 유통망을 강화시켜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조직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부서별 유기적 업무지원 체계를 강화시켜나갈 예정이다.


박종한 본부장은 “이러한 체계 구축을 통해 회원사에 한발 더 다가선 감동 경영을 실현하는 것이 올 한해 핵심 추진 과제”라며 “이 과제를 통해 매년 50% 이상의 매출 및 영업 이익 신장을 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월평균 사용료와 그 외 기타 부가서비스를 통한 수익 구조로 가입자 확보 및 유지를 통해 매출 상승을 꾀할 수 있기 때문에 여타 제조회사와는 성장 가능성에 있어서 월등하기 때문에 3년 내 업계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선두 기업으로서 자리매김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시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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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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