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펌과 함께하는 그리에이트 워크숍
신제품 교육과 시장 개척 방안 토의 활발

그리에이트(대표 이승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박2일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펌기의 혁명 웨이브마스터의 뉴 테크놀로지 - 롤링펌’을 주제로 전국 그리에이트 영업사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약 120여 명의 전국 그리에이트 영업사원이 참석해 신제품에 대한 교육 및 효과적인 시장 개척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열펌의 1세대 셋팅펌&아이롱펌과 2세대 디지털펌의 시대를 이을 새로운 제3세대 펌인 롤링펌은 굵은 웨이브는 물론 뿌리 불륨 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펌이다.

그리에이트 웨이브마스터는 기존의 셋팅펌기 와 디지털펌기의 장점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기술로 롤링펌을 도와준다.


기존에 사용되던 펌기는 모발의 손상도와 시술방법에 따라 단순히 온도와 시간의 설정을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전부였으나 웨이브마스터는 모발상태에 따라 시간과 온도가 자동으로 변환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또 롯드의 개별온도 제어 기능을 통해 일정한 열 전달로 건강한 머리결을 지켜줌과 동시에 음이온 방출과 쿨링으로 강렬하고 생생한 웨이브를 만들어 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영업사원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효과적인 시장 대응방법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09년 우수 영업사원과 우수지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리에이트 관계자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영업사원들에 대한 마케팅 교육강화를 통해 자질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사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포상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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