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 OEM ODM 도전



연구개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20년 R&D노하우 고객에 베푼다

신성장 핵 생산기술본부.. 신소재 개발 특허만 30건



기술력 상해박람회서도 호평..국내외 기술영업 자신

한불화장품 OEM/ODM 비즈니스 추진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이 R&D 기술력, 조직력,그리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 도전에 나선다.




한불화장품은 ‘고객 중심의 제품력’이 화장품의 최우선 가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동안 다소 소극적으로 진행해 왔던 OEM/ODM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불화장품의 R&D가 OEM/ODM 비즈니스의 생산성,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은 바로 기업이념이기도 한 ‘인간존중을 위한 연구개발, 미래지향의 연구개발’ 이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이 지속되어 왔고 무엇보다도 내,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되어 온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가져온 결과다.




한불화장품 OEM/ODM의 출발점이 되는 한불화장품 생산개발본부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소에서는 박사/석사 연구원을 포함, 34명의 연구원이 화장품 제형 개발 뿐만 아니라 화장품에 대한 기초 연구, 신소재 개발, 효능 평가 등을 수행중이다.





이와함께 30여건에 이르는 신소재 개발 특허, 식약청으로 부터 인가 받은 기능성 화장품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친환경 중심의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쎄무와, 두앤비, 바센, ICS, 루이첼, 오버클래스 I.D 등 브랜드들은 10년 이상 소비자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자 한불화장품 R&D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에 한불화장품 OEM/ODM 비지니스에서는 이 같은 히트ㆍ장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테크놀로지 등을 제품 공급을 원하는 고객사에 최고의 사양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한불화장품의 생산개발본부의 R&D 경쟁력, 차별성은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제14회 국제미용박람회에서 크게 두드러져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도 향후 한불의 OEM/ODM 비즈니스의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온라인/오프라인 다양한 유통 채널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ERP’시스템에 기반으로 하는 제품 공급으로 소비자들의 불안 요소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불화장품 신성장 동력 핵 기술연구소




현재 한불화장품 기술연구소는 제주도에 연구소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북경대 의대와 공동 연구,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충청북도 등 지자체 등과 다양한 국책과제 수행 및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불화장품은 지난 20년 동안 개발했던 수많은 우수한 제품들을 토대로 한불화장품 R&D가 OEM/ODM에서는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는 물론 해외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하여 국내ㆍ외 기술영업 부문의 활성화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불화장품 OEM/ODM 비지니스는 결국 다양한 유통채널에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제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공급하는 R&D 부문의 선진화 된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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