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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손소독제 제조·판매사 대표 검찰 송치612만개 싯가 91억 상당 무허가·신고 제조…입건 이후에도 불법 행위 지속 혐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7.09 09:16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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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피부 고민 대비하는 스킨케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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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 글로벌 아마존 D2C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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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26일, 독일 아마존에 브랜드몰을 런칭하며 유럽 및 글로벌 아마존 D2C 사업 강화에 나섰다.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지난 4월 글로벌 뮤즈로 태연을 발탁, 전 세계적 B2B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지엔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 개개인과의 더욱 밀접한 소통을 위해 D2C 온라인 판매를 통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이지엔은 뷰티의 본 고장 유럽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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