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로제화장품(대표이사 장호균)이 미백화장품 부문 2개 품목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화장품 승인을 받았다. 환희 프레스티지 브랜드와 마자린 셀 리뉴얼 브랜드에서 각각 1품목씩 승인을 받은 로제화장품. 독창적인 제품 사용 설계로 전문적인 트리트먼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5주 프로그램 제품인 마자린 셀 리뉴얼 화이트 프로그램(허가번호 20-2호)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억제 효과가 뛰어난 알부틴을 고농도로 함유한 화이트닝 전문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연성 추출물을 고농도로 함유해 자극없이 피부보호효과를 전해줌과 동시에, 내장된 페이셜 시트와 스킨토너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간단한 페이셜 팩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용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기능성 미백화장품으로 승인을 받은 환희 프레스티지 화이트닝 세럼(허가번호 20-1호)는 화이트닝 전문 기능성 에센스 제품으로 잡티없이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실현시켜 준다. 특히, 환희 프레스티지 브랜드의 주성분인 무취마늘 및 가시오갈피 추출물 등 피부세포재생 효과가 탁월한 자연성분을 사용해 피부기능 저하를 막아준다. 로제화장품의 특허제조기법인 마이크로캡슐기법을 적용해 성분을 안정화시키고 피부 깊숙히 빠르게 흡수돼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이들 두 제품은 여름철 자외선 등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보호효과가 우수하다. 기능성시장 선점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로제화장품은 이들 제품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기능성화장품 광고, 홍보 및 판매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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