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사장 조명재)화장품 사업부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온 인터넷 전문 고급브랜드인 ‘이튠(E-Tune)’이 드디어 7월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하게 된 이튠은 중고가대 화장품으로 정확하고 세심한 고객과의 쌍방향 문진을 통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추천, 구매토록하는 제품으로 7월14일부터 ETUNE.co.kr 및 협력 사이트등을 통해 샘플링 행사와 회원 가입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강남지역등 타깃 밀집지역에서의 회원가입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7월1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튠은 급성장하고 있는 E-Commerce시장에서 최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여,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First Mover로서 시장의 우위를 점유하고, 온라인상의 해외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롱 셀러 브랜드로 출시했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이라는 신영역에서 당찬 차세대 롱셀러 브랜드로 기획된 최초의 인터넷 전용 브랜다. 20대 후반의 직장여성 및 신세대층을 대상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상의 매스 프로덕트를 피동적으로 선택할수 뿐이 없던 소비자가 아닌, 스스로 원하는 가치를 규정하고 이를 창출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일과 아름다움 지성 취미등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이튠의 대상으로 한다. 브랜드 컨셉은 오프라인의 피부타입에 근거한 맞춤과 차별화시켜, 인터액티브한 웹이라는 공간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타입, 라이프 스타일, 생체리듬등을 고려한 새로운 Personal Tuning Care를 의미한다. 특히 용기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정제된 미니멀한 모던 내츄럴리즘 이미지와 화이트톤의 꾸미지 않은 순수한 컬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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