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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일교육연구회 창립총회 가져
  • 승인 2001.09.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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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일교육연구회는 지난 6월 1일 강남교육문화원 7층 이벤트 홀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네일교육연구회는 네일산업 발전에 관한 연구와 학술교류, 폭넓은 교육을 통해 네일산업의 기술을 발전시켜 미용지식사업을 육성시키고 국내 미용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정관에 따르면 연구회의 사무소는 서울에 두고, 필요에 따라서는 지방 및 해외에 지부를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회원은 네일 산업에 종사하거나 관심을 가진 자로 한다. 임원 구성은 회장 1인, 이사 20인 이내, 감사 2인으로 구성되며 임원의 임기는 회장, 이사, 감사 모두 3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마친 후 강명주 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됐다. 강 추진위원장은 “국내 미용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국제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23명으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3월부터 새로운 네일 단체의 출범을 목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임시 의장을 맡은 송미옥 회장은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정관 의결의 건과 임원 선임의 건을 진행했다. 추진위원인 이난희씨는 “한국네일교육연구회의 정관은 나중에 가질 임시 총회를 거친 후에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청했고 참석자들의 동의를 얻어 차후에 수정하기로 결정지었으며 추진위원인 김남희씨는 제1회 신임 회장으로 이은경 원장을 추대하여 만장일치로 이은경 회장이 한국네일연구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발족하는 연구회는 몇몇 사람의 것이 아닌 미용계 선후배 모두의 것”이라고 전제한 뒤 “몇몇 운영 위원들만의 노력으로 단체가 운영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미용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네일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모든 사람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어떠한 것이든지 골고루 공유하여 국제 경쟁력을 상승시킬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분장메이크업예술인협회의 강대영 회장, 보건전문대 학과장인 김문수 교수, 이행숙 피부미용전문학원의 이행숙 원장, 대한 향기학회 조성준 박사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한국네일교육연구회의 출범을 축하해 주었다. 강대영 회장 등은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 위원들과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우리나라 네일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기원하며 아울러 미용계의 전반적인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해 주리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옥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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