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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준비하는 뷰티산업 뉴패러다임한국미용학회 61회 하계학술대회 라이브커머스 향수 ESG 전략 공유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6.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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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한국미용학회 하계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한국미용학회(회장 한명숙)는 제61회 하계학술대회를 6월8일 제주도 한화리조트 한화홀에서 열어 ESG 측면 에서의 뷰티산업 트렌드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ESG로 준비하는 뷰티산학연의 뉴페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경임 고문 등 미용학회 임원진, 김성규 제주관광대학총장, 유영심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이사, 박규미 한국왁싱협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미용학회 한명숙 (부산보건대학교) 회장이 제61회 하계학술대회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미용학회 한명숙 회장(부산보건대)은 개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의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산업, 학계간 협력강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미래의 지속가능한 뷰티산업 트렌드와 발전방안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관광대학 김성규 총장은 축사에서 “최근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ESG 경영이 글로벌 클린뷰티 경영의 핵심이자 필수과제로 등장한 상태.”라며 “미용학회가 뷰티산업과 대학간 상호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뷰티산업 미래를 선도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라이브커머스협회 박정규 회장, 지엔퍼퓸&플레이버스쿨 정미순 대표 2명의 특별강연에 이어 광주여자대학교 김선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총5명의 논문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라이브커머스협회 박정규 회장(왼쪽) 지엔퍼퓸&플레이버스쿨 정미순 대표

박정규 회장은 ‘K-뷰티의 ESG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활용전략’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라이브커머스는 중국 시장에도 사전규제없이 진입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전제하고 “ESG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에 유학중인 다문화 국가 출신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K-뷰티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미순 대표는 ‘ESG를 반영한 글로벌 향수시장 동향’ 특강을 통해 “앞으로 화학성분에 대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될수록 뷰티산업에서 ESG경영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향후 향수시장을 주도한 마이크로 트렌드로 지속가능성, 웰니스, 다양성•형평성•포용, 영성, 기술”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 최우수상: 세명대 안진정 교수, 서경대 권소형 교수, 박은준 교수 △ 우수상 : 광주여대 송아람 교수, 영산대 김현경 교수, 광주여대 최미옥 교수, 백석대 성혜림 교수, 백석예술대 허정록 교수, 백석대 김영민 교수, 백석예술대 허정록 교수 등이다.

또 메이크업, 헤어미용, 피부미용 총3개 부문에서 15명이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주요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후원 업체는 ㈜미러로이드, ㈜에끌라두, ㈜아람휴비스, ㈜약손명가, ㈜엠티엠코&머스테브, ㈜착한네일, 한국왁싱협회 등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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