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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라만분광법’ 으로 화장품 흡수도 평가 기술 선도피부 흡수와 모발 구조 탐색, 6년간 독자적 보유 기술 흡수도 평가 신 기준 제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4.04.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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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국내 최초로 라만분광기를 자체 제작, 결과를 3D 이미지 맵핑(Image Mapping)으로 시각화하여 화장품 성분의 피부 흡수 경로와 분포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P&K가 화장품 분석에 최초 적용해 6년간 독자적으로 보유해 온 이 기술은 단순 파장 분석을 넘어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화장품 흡수도 평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최근 신규 라만분광기 도입으로 타깃 물질의 피부 흡수 위치 파악 및 피부 각질 사이의 성분 분포되는 정도의 시각화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이는 헤어 제품 개발에도 적용되어 열처리나 화학적 손상으로 인한 모발 변성을 구조적으로 구분하고 효과적인 보호 효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

P&K의 라만분광법 기술은 헤어 드라이기나 고데기 등 열처리 기구 사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손상된 모발과 염색제나 펌제 등 화학적 손상을 입은 모발을 구조적으로 탐색해 헤어 제품의 모발 보호 효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측정법을 개발했다. 또한 헤어 제품의 유효성분이 모발에 흡수된 위치를 3D mapping Image를 통해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제품의 효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P&K는 업계 최초로 라만분광법을 적용한 선두 기업으로 다양한 성분과 제형에 대한 피부와 모발 흡수도 시험 사례 DB를 구축했다. 일부 기업들이 카피하여 유사한 형태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지만 고객사의 제품 맞춤형 흡수도 설계 및 화장품 효능을 정확하게 소구할 수 있는 부분은 자사만의 독보적인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P&K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고객사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신규 시험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라면서 “소비자에게 인체적용시험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과학적 근거 제시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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