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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시장 헤어케어 제품 인기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1호(중국, 일본편) 발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4.04.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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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헤어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SNS에서는 올리브영 판매 화장품에 대한 게시글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특히 중국 샤오홍슈(小红书)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이 유명세를 탄 제품들의 색감, 발색, 제형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설명하거나, 자신이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본 제품들을 평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파운데이션, 아이섀도와 같은 색조 제품부터 마스크팩 등의 스킨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콘텐츠로 다뤄지고 있는데, 대부분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들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중국 K-뷰티 트렌드

일본 K-뷰티 트렌드

일본에서는 헤어케어 구매시 한류와 한국 연예인 영향을 받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모발손상 해결 컨디셔너 주목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24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1호(중국·일본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헤어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최근 Z세대 중심의 염색 및 탈색 인구가 증가하며 두피와 모발 손상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의 뷰티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살롱 브랜드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다수의 유명 아이돌과 배우가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의 뷰티 살롱에서 출시하거나 해당 살롱 전문가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신뢰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모발에 바르고 씻어내지 않는 트리트먼트, 손상케어용 오일, 광택을 주는 스타일링 세럼, 수분 공급 샴푸, 헤어 팩 등 기능성 제품의 인기가 높다.

연구원은 “중국과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현지에서 유통되는 제품을 넘어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은 무엇인지를 궁금해하고 적극적으로 찾아 구매까지 이어지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 며 “우리 생각보다 더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정보 취득과 구매에도 적극적이므로 현지 마케팅 뿐만 아니라 국내 레퍼런스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외 마케팅·수출 실무 콘텐츠 강화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는 해외 영업 실무자가 시장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국가별 화장품 시장 개황을 신설하였고, 사례를 추가해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실무에 활용이 높은 콘텐츠로 개선 및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10개국가 발간
화장품산업연구원은 올해 10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2개국가씩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를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 수출 10개국의 국가별 주요 해외 화장품 시장 이슈 및 트렌드를 중심으로 전문가 칼럼, 시즌별 인기 제품 및 요인 분석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국가별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현지 시장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어떤 요인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지, 그 배경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중국, 일본(아시아권)이 발간되며, 이후 미국, 영국, 태국, 베트남,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인도네시아에 대한 정보를 권역호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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