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탄생 1주년 행사인 ‘LA, 비버리 힐스로의 초대’를 통해 화사한 보랏빛 세계를 펼치고 있는 ‘죠지오 G’향수가 TV CF를 통해서도 신비하고 화려한 향기를 퍼트리고 있다. 3월 20일부터 공중파와 M-net, OCN 영화채널 등 유명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G-CF는 발랄하지만 섹시한 미소를 잊지 않는 ‘죠지오 G’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보라색의 화려한 비버리 힐스 파티장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 하지만 섹시한 G 모델의 미모에 놀란 보디가드는 무심코 파티장 입구를 열어 준다. 모든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뒤로 한 채 당당히 입장한 G 모델, 즐겁게 춤을 추다 잘생긴 신사와 몸이 부딪친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의 G모델. 화려한 춤으로 신사의 정신을 빼앗은 후 남자를 힙으로 밀어 파티장 수영장으로 빠뜨린다…. 시치미 떼는 듯한 미소, 짓궂고 귀여운 악마 같은 마지막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 우리 모두 G와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 느낌부터가 새로운 G-CF는 G 페스티발 이벤트가 끝나는 5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로 개설된 CEO의 파퓸스 클럽 인터넷 사이트(www.parfumsclub.co.kr)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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