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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화된 탈모 샴푸시장,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경쟁력 강화 나서2030세대 주축 수요에 맞춰 성별 특화‧두피 안티에이징‧스타일링별 신제품 선보여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4.02.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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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포헤어 ‘헤리티지 샴푸’, 아모레퍼시픽 ‘려 루트젠’,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밀도케어™ 프로페셔널 샴푸’)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탈모 케어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499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2030세대를 주축으로 자신의 건강과 외모를 미리 관리하려는 '얼리 안티에이징' 수요가 확대되면서, 연령과 성별을 막론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탈모를 예방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탈모케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것은 기존의 '탈모 샴푸' 시장이다. 탈모 샴푸가 대중화되면서 소비자층이 확대되자 탈모 예방 기능성은 기본이고, 성별 특화·두피 안티에이징·타입 별 두피케어·스타일링 등 세분화 기능을 더해 경쟁력 높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해 “탈모 고민 연령이 낮아지고 자기관리에 초점을 맞춘 헬시 플레져(Healthy pleasure), 얼리케어 신드롬(Early care syndrome) 라이프 스타일이 확대됨에 따라 타겟 소비자층의 범위도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성별, 연령대에 따라 탈모의 원인과 증상이 다양한 만큼, 여러 브랜드가 카테고리별 세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10년 간 20만 건이 넘는 임상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탈모 샴푸 시장을 주도해 온 닥터포헤어는 두피 안티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한 ‘헤리티지 샴푸’를 새롭게 론칭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에 따르면, 가늘고 빠지는 모발의 원인이 두피 노화에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헤리티지 샴푸는 국내 헤어케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두피케어센터에 뿌리를 둔 닥터포헤어가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진화된 기술력을 담은 고기능성 샴푸다. 이데베논, 펩타이드 등 두피 강화 성분을 담은 독자 개발 솔루션 ‘폴리젠 바이탈 5X 콤플렉스™’를 함유해 탈모 완화 가능은 물론 두피 탄력과 모발 밀도 개선 등 두피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두피 안티에이징 인체적용시험과 항산화 효과에 대한 in-vitro 평가시험을 완료하며 브랜드의 제품 개발 노하우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문 조향 기술을 적용한 ‘스위트 딜라이트’, ‘얼그레이 블리스’, ‘에이프릴 뮤게’ 총 세 가지 시그니처 향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려의 경우, 독자적 성별 특화 기술을 적용한 ‘려 루트젠’을 선보였다. 해당 라인은 남성과 여성 각 성별에 따른 탈모 고민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는 탈모로 인해 가늘고 얇아진 모발과 스타일링이 어려운 힘 없는 모발에 대한 고민을 케어할 수 있는 ‘밀도케어™ 프로페셔널 샴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모발 강도 및 밀도 개선은 물론 인체외적용시험을 통한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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