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무통증과 빠른 개선효과에 중점을 둔 피부미용기기 케라손 런칭 세미나가 지난 7월 23일 강남구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박현범 전문 MC로 사회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여 명의 전국 피부미용샵의 원장들이 참여해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케라손은 이번 런칭 세미나에서 케라손 제품 소개는 물론 케라손이 선정한 7명의 앰버서더의 임명장 수여식도 가졌다. 이와 함께 앰버서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케라손 관리 전‧후를 임상 결과로 소개하는 임상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자에 한해 케라손 시연이 있었다. 체험자들은 짧은 시간에도 통증과 자극없이 관리가 케라손의 큰 장점이라고 체험담을 전했다. 케라손 사용법과 제품 효과 등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런칭 세미나의 마지막은 풍성한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되었다.

케라손은 고객의 상태를 고려하여 최소한의 처치와 짧은 시간으로 통증 없이 쉽고 편안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부작용이 없는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던 중 탄생한 피부미용기기다. 특히 25~30kHz 범위의 적은 초음파 파동을 고출력 초음파 파동으로 전환하여 피부에 직접 전달하여 피부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피부에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켜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며 전용 엑티베이터를 이용한 직접 침투로 빠른 효과가 장점이다. 한번 시술로 수분관리, 재생, 미백을 동시에 부여하며 이밖에도 상처를 내지 않고 안전한 관리를 도와준다.

케라손은 이날 7명의 앰버서더를 임명했다. 서이테라피 김서이 원장, 솔레에스테틱 최은영 원장, 뷰티스토커 정미희 원장, 유소현에스테틱의 유소현 원장, 보나 에스떼의 이소영 원장, 6은경 뷰티연구소 육은경 원장, 타라 테라피 김정연 원장 등 이들 앰버서더는 케라손을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는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케라손 함애리 부사장은 “1년 간의 연구를 통해 피부에 적용한 충분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초음파 피부미용기기”라며 소개하며 “특히 런칭 전부터 많은 피부미용샵에서 케라손 관리를 경험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은 편으로 다양한 후기와 임상 데이터를 통해 많은 문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출력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 없는 여드름, 리프팅, 흉터케어가 케라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짧은 처지 시간으로 모든 피부에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만큼 1회 관리만으로도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빠른 효과와 피드백을 전달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피부미용 관리 샵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