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메이크힐이 베스트셀러 ‘원피엘 파운데이저 파운데이션’의 누적 판매량이 3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원피엘 파운데이저 파운데이션’은 메이크힐의 베스트셀러로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20, PA++)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멸균 레이저 커버팁이 내장되어 스파츌라 없이도 한 번에 얇고 쉽게 커버가 가능하다. 19호 퓨러티, 21호 클라리티(핑크베이지), 21호 피오니(웜베이지), 23호 레브라이트 총 4컬러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 원피엘 파운데이저 네이버 쇼핑 별점 5.0 만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3300개에 달하는 리뷰를 통해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메이크힐은 브랜드 온오프라인 통합 기준 파운데이션 누적 판매 30만개 돌파를 기념하여 같이 사용하면 좋은 메이크업 도구와 세트를 구성해 함께 구매 시 증정품 제공 또는 할인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구름 팡팡 퍼프’를 파운데이션과 함께 구매 시 퍼프 케이스를 추가 증정한다. ‘구름 팡팡 퍼프’는 몇 번의 터치만으로 매끈한 피부 표현과 우수한 밀착력을 제공해 출시 직후 주문 폭주하여 2주만에 5천개 판매량을 돌파한 제품이다. 이외로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함께 구매 시 최대 50%, 물방울 퍼프 5종 함께 구매 시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자연스러운 윤기로 깨끗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브러쉬를 촉촉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물방울 퍼프를 추천한다.

메이크힐 관계자는 “‘원피엘 파운데이저 파운데이션’의 높은 누적 판매량은 단순히 많은 분들이 구매했다는 점이 아닌, 실제 사용자들의 제품력에 대한 인정이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파운데이션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메이크업 도구들과의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함께 사용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법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