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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엔비티, hy와 수면건강 '아쉬아간다' 제품화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체계 구축 협력...코스맥스엔비티 생산 제품에 hy B2B 원료 적용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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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진 hy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업체 코스맥스엔비티는 지난 27일 hy와 ‘전략적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는 코스맥스엔비티가 개발한 수면 건강 기능성 원료 ‘아쉬아간다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 개발에 나선다.

아쉬아간다는 고대 인도 의학서인 '아유르베다'에도 기록된 전통 원료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인도 원료사와 협력해 아쉬아간다 추출물을 개발하고 국내 식약처 개별인증형 원료 인증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아쉬아간다로 수면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면 질 전반에 걸친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회복성 수면(RSQ-W) 설문에서 위약(플라시보) 섭취 대조군 대비 수면의 질이 146% 개선됐다. 양사는 아울러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hy는 전국 1만 1000명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해 고객관리와 배송을 담당한다. 강점은 50년 정기배송 경험이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제품 생산을 책임지고 hy는 정기 배송을 맡는 방식이다.

아울러 코스맥스엔비티는 생산 중인 제품에 hy의 B2B 원료 적용을 검토한다.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와 꾸지뽕잎추출물, 발효녹용추출물 등 천연물 원료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는 "hy와 협업해 아쉬아간다가 국민 수민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인맞춤형 건기식 시장에서도 양사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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