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긍구)은 리케아(lykeA) 발매 1주년 기념 사은 대잔치를 2000년 12월 20일부터 2001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희소식이 될 이번 사은 행사는 지난 1년간 리케아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리케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국내 최고의 염모제 기술을 자랑하는 동성제약의 첫 시판 진출 브랜드인 리케아는 배두나를 모델로 TV, 잡지, 라디오 등 매체 광고와 마케팅.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쳐 왔으며, 컬러링 효과와 모발 보호 효과가 우수해 10대부터 20대 초반의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사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dongsung-pharm.co.kr/ www.finishup. co.kr)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리케아 이벤트 포스터를 전문점에 배포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2001년에 리케아(lykeA) 브랜드 라인을 확대하고, 홍보, 마케팅,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젊은층에게 리케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운상품으로는 고급 스와치 손목시계(10명), 루키스 가방(30명), 인터넷 헤드폰(200명), 리케아 센세이션 본품(1,000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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