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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뉴먼트 ‘달바’ 앞세워 매출 1,452억 원 달성해외 수출액 190억 원으로 전년대비 217% 가파른 성장세 기록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3.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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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달바를 전개하는 ㈜비모뉴먼트가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흑자경영을 이루며 성장하고 있는 ㈜비모뉴먼트의 달바는 2022년 결산 매출 1,452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692억원 대비 두 배 이상인 109.8% 성장한 수치다. 성과의 주 요인으로는 뷰티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로 보인다. 달바의 해외 수출액은 전년도60억 원에서 22년 190억 원을 기록하며 217%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은 전년 대비 220%, 일본은 전년 대비 144% 성장했다. 또한 미국의 아마존과 일본 큐텐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성과 또한 괄목할만하다. 달바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과 ‘비건 에센스 선크림’은 국내 1위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랭킹 1위에 올라 성분 안전성 검증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후기는 자연스럽게 매출로 이어져 비건미스트 세럼과 비건 워터풀 선크림 라인은 각각 2,000만병과 600만개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유통 채널인 올리브영에서는 전년도 10억에서 22년 92억 매출을 갱신해 820%의 폭발적인 판매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 첫 올영 세일에서도 7일만에 매출 30억을 돌파했다. 국내시장에서는 2022년 코로나19 사태가 점차 안정되며 마스크를 벗기 시작해 기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이에따라 윤리소비가 확산 되면서 비건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 역시 매출 신장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 된다.

한편, 달바는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3년 프리미엄 식물성 건기식 전문 브랜드 ‘비거너리’를 런칭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가 까다로운 기술력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비거너리 역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비건 콜라겐 젤리 제품을 필두로 프리미엄 이너뷰티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비모뉴먼트는 23년 매출 2,000억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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